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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되니까 도서관에 책을 기증했네요 Book

이건 제 짤은 당연히 아니고요.

판타지소설류가 두박스에 집에서 안 보는 책이랑 묶어서 집 근처 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자동차가 없어서 저랑 동생이 한 박스씩 껴안고 낑낑대면서 도서관에 갖다줬습니다.(...) 사진은 따로 없어요. 이번이 2번째인가 3번째인가 그렇습니다.

전세 사는 입장이라 2년에 한번씩 이사다니는데(현재 집에서 2주 정도 후에 이사갑니다) 이 때마다 책 처분하는게 정말 빡세네요. 한 박스는 알라딘에서 처분했지만 알라딘에서 안 받는 책이 워낙 많아서 이 책들은 결국 도서관행이 되었거든요. 

라이트노벨은 다음번에 기증할 거 같네요. 어차피 이제 라노베도 그동안 많이 버려서(!!!) 내용물이 많이 줄어들어 있는 상태이긴 하거든요. 그래도 박스로 치면 만화책이랑 같이 섞여서 8박스 정도 됩니다. 만화책이랑 라노베도 도서관에 기증이라 쓰고 쓰레기처리할 날이 분명 오긴 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아니네요.


2008년 이후부터인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들에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분관) 설치 및 확장 열풍이 불면서 도서관들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 수집하는 예산은 도서관 확장 및 신설에 나오는 예산대비할 때 생각보다 적어서 지역 주민들한테 적극적으로 도서 기증을 받더라고요. 판타지소설이나 라이트노벨도 도서관 예산으로 청구하지는 않습니다만 도서대여점이 망한다거나, 덕후들의 집안 정리 때를 통해 나오는 물량들이 도서관에 기증이 되면 적극적으로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받기는 다 받고 진열도 되는 걸로 알아요. 오늘 봤을 때 제껀 아니지만(대략 기증 일자로부터 실제 반영까지 1달 정도 걸림) 다른 판타지소설들이 진열되어 있었으니까요. 

보지는 않는데 중고로 팔기 어려운 책들은 지방자치단체 도서관들에 적극적으로 짬처리 기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Macro(Korea)


  오늘 한-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유일호 한국 기획재정부 장관과 아소 다로 일본 재무대신 간에 2011년 700억 달러 어치 통화스와프가 규모가 줄어 2015년 초 종료된 것을 재개할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국 유일호 장관이 먼저 제안했고, 이전 회담 의제에서는 없었다고 하는군요. 논의를 시작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통화스와프 재개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통화스와프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지금 한국이 원-위안(한-중) 통화스와프 700억 달러어치가 있는데 중국에만 루트가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까요. 한-미 통화스와프(원-달러) 300억 달러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잠깐 했다가 없어졌고, 한-EU 통화스와프(원-유로)는 아직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원-엔 통화스와프도 있는게 좋습니다.

  중국은 기분 나빠하고 일본 2ch 혐한초딩들은 한국이 일본한테서 돈 삥뜯는다며 거품물 것이 너무 뻔해 보이지만... ㅋㅋㅋㅋ 통화스와프 외에 서울외환시장 - 도쿄외환시장 원-엔 FX 현물 직거래(개인들은 못하지만...)도 성사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은 원-달러, 원-위안만 직행시장 직거래 환율로 적용되고 있고 원-엔은 원-달러, 달러-엔을 곱해서 산출하는 재정환율인데 시장환율로 바뀌면 좋거든요. 

  최소한 500억 달러 어치(원-달러(일본 외환보유액) 100억, 엔-달러(한국 외환보유액) 100억, 원-엔 300억 달러) 이상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이 정도 규모로 할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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