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착한 중국 인정합니다. 오늘만큼은 중국몽 함께해드림 ㄹㅇ
제2의 오지환을 없애기 위해 야구를 퇴출하는 대국적인 스포츠 정치!!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는 중국 공산당 항저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에서 e스포츠와 야구를 정식종목에서 퇴출하는 37개 종목을 발표하였습니다.
직전 대회인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는 무려 43개 종목(올림픽 종목 28개 + 인도네시아가 추가한 추가종목 15개)이라는 무지막지한 스케일이었습니다.(대회 종목 수 신기록이었어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이 41개 종목)
이번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중국 정부가 "개최 비용 삭감"을 위해 종목 수를 줄였습니다. 올림픽 기본종목 28개 + 중국 정부 지정 추가종목 9개.
추가종목 9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드게임(바둑, 샹치(중국장기), 체스. 마작 추가하려다가 도박이라며 엎어짐)
2. 롤러스포츠(인라인스케이트, 롤러스케이트),
3. 크리켓
4. 세팍타크로
5. 스쿼시
6. 카바디
7~9: 무술(우슈, 주짓수, 쿠라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이어서 12년만에 바둑이 정식종목 확정입니다. 드디어..!!
e스포츠는 2018년 시범종목 → 2022년 정식종목 예정이었습니다만, 중국 정부가 게임산업을 마약산업과 동급으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검열, 규제를 하는중이라(2018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아예 신규 게임 발매 자체를 전면 금지) 결국 제외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더 이상 오지환 같은 건 나올 일이 없겠죠? 없을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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