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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역사상 최초의 '패배' World




시진핑이 2012년 중국의 독재자가 된 이후, 시진핑은 정치 투쟁에서 단 한번도 패배한 적이 없었다. 반부패를 명분으로 정적을 숙청하고, 국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 탄압을 했으며, 2014년 홍콩 우산 시위를 탄압하고, 3선 개헌을 강행하고, 심지어 미국과 무역전쟁까지 전혀 물러섬이 없이 버티고 있다.

그러나 시진핑은 2019년 6월 처음으로 홍콩에서 "정치적 패배"를 했다. 그것도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완전한 참패'다. 패배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시진핑한테 이번 홍콩 범죄인 인도법 '연기'와 시진핑의 아바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대국민 사과'는 시진핑이 처음으로 맛본 "절대적 패배"인 것이다.

중국 14억 명 인구의 0.5%에 불과한 740만 홍콩 시민들의 단결된 힘, 그 힘의 원천인 "자유"와 "민주"라는 이념이 시진핑의 권력욕을 꺾어버린 것이다. 시진핑은 2014년 홍콩 시민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했다. 하지만, 5년만인 2019년, 중국 인구의 0.5%에 불과한 홍콩 시민은, 시진핑과의 2차전에서 시진핑의 거센 압박을 이겨내고 시진핑한테 "사상 첫 정치투쟁 패배"라는 역사에 남을 치명타를 안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을 싸워도 굴복시키지 못한 시진핑을, 740만 홍콩 시민은 단 "1주일"만에 무릎 꿇리는데 성공했다.

2019년 홍콩 시민들은 1987년 한국 국민들보다 훨씬 더 위대한 승리를 얻었다고 볼 수 있다. 시진핑의 권력욕과 정치 술수는 전두환 + 노태우 + 박정희 + 이승만의 권모술수 스킬과 욕구를 다 합쳐도 시진핑 손톱 때 한 톨도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다. 그러나 홍콩 시민들은 처음으로 14억 중국인들의 공포의 대상 시진핑한테 '제대로 된 카운터 한 방'을 먹였다.


덧글

  • 2019/06/18 14: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30 15: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Gull_river 2019/06/18 15:57 #

    근데 보복은 다가올거라... 어떻게 올지 모르겠군요
  • Kael 2019/06/30 15:33 #

    홍콩에 보복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중국을 스스로 부정하는 짓입니다
  • 나인테일 2019/06/18 16:58 #

    뭐... 중국은 시진핑이 집권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패배 중이지만 말이죠. 전 시진핑이 페그오의 시황제처럼 영원히 집권했으면 좋겠습니다.
  • Kael 2019/06/30 15:33 #

    현실은 게임이 아니잖아요 게임세계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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